현장 소식

밀크티 한 잔에 담긴 미얀마의 일상

2022.03.22

밀크티 한 잔에 담긴 미얀마의 일상 · 굿이너프 공식 활동 사진
밀크티 한 잔에 담긴 미얀마의 일상 · 굿이너프 공식 활동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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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밥 한번 살게!’가 있다면
먄마에는 ‘밀크티 한잔 살게!’가 있다!!

고아내듯 끓여낸 홍차에 우유와 연유로
맛을 낸 초달달구리 ‘러펫예’는 미얀마의
어떤 외딴 시골마을에 가도 찾을 수 있을 만큼
미얀마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밀크티에요 :)

한잔에 500짯(약300원선)정도의 저렴한 가격이라
다들 부담없이 마신답니다🙌
하지만 이런 미얀마사람들의 소확행을 책임지던 러펫예가 1000짯 이상으로 가격이 올랐다고 해요 ㅠㅠ

계속되는 불안정한 정치상황등으로 인한 폭등한 달러가와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침략으로 인한 유가폭등 등이
그 이유인데요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전력상황도 좋지 않아
전기와 물을 공급에도 차질이 생겼는데
주민들의 말에 따르면 마치 20년 전으로
돌아가 생활하고 있는것 같다고 해요

이 모든 상황으로 인해 러펫예 뿐만 아니라
모든 물가들이 두배 가까이 오르면서
미얀마 사람들의 생계에 더욱 빨간 불이 켜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벌써 온도도 40도 이상으로 오르고 있다고 하는데
에어컨도 켤수 없는 상황이라 이열치열로 더위를
그냥 견뎌야하는거죠🥵

굿이너프의 사업대상지역인 보땃공지역의
주민들과 아이들도 물과 전기 공급의 부족으로 인한
생활 전반의 어려움은 가속되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보땃공 주민들과 굿이너프의 현지 활동가들의 안전과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또 미얀마의 모든 상황을 위해
계속 함께 기도해주세요🙏🏻

함께 기도해주시는 분들께도 러펫예 한잔
대접하는 날이 속히 오길 바래봅니다☕️

자료 출처: 굿이너프 공식 활동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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