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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새해, 띤잔 이야기

2022.04.15

미얀마의 새해, 띤잔 이야기 · 굿이너프 공식 활동 사진
미얀마의 새해, 띤잔 이야기 · 굿이너프 공식 활동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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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이 부쩍 따뜻해졌어요🌸
이제는 완연한 봄이네요~~!!

지금 미얀마는 1년 중 가장 더운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12시간..정전…에어컨..🥲)

불교의 성지로 불리는 미얀마는 새해 또한 불교력으로 센답니다! 그래서 아주 무더운 4월이 새해(띤잔)인데요😲

새해에는 한해의 묵은 때를 벗겨내는 의미로 물을 뿌리는 축제가 곳곳에서 열린답니다💦 (집 나가면 걍 다 젖는겨😭)
그거슨!! 태국의 유명한 송크란 물축제의 원조이기도 한 띤잔 물축제인데요

지금은 일주일 정도만 공휴일로 지내지만 몇년전만 하더라도 보름 가까운 시간들 동안 새해와 물축제를 만끽 했답니다 :)

작년에는 쿠데타 상황이 심각해서 미얀마의 가장 큰 축제 임에도 불구하고 조용한 한해 였는데요..
🥲올해도 여전히 정세가 불안해 큰 도시에서는 열리지 못하지만 동네 곳곳에서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물을 뿌리면서 띤잔 분위기를 조금씩 내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시원하고 즐거워 보이지 않나요~?!

원래 띤잔에는 임산부와 승려빼고는
소방호수 하나씩 장전하는게 국룰인데🤔

내년에는 상황이 더욱 좋아져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고
자유로운 물축제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자료 출처: 굿이너프 공식 활동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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